모니터 해상도가 커지고 나서(왼:1920×1080, 오:1920×1200) 작업이 한결 편해졌네요. 현재는 Easter Jet의 B736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Air Busan은 아직 CI를 구하지 못해서 작업을 못하고 있고, 신규항공사 기체를 먼저 작업할려다 보니 이놈을 먼저 하게 됐네요. 페인트킷상에서의 기본적인 디테일 업은 할 예정이지만 워낙에 737NG가 할 것이 없는 관게로…별다른건 없을겁니다.
[태그:] Repaint
TFS B777-2B5/ER Korean Air HL7733 “SKYTEAM” Livery 완성
아 이것만 가지고 너무 매달려서 이제 징해서 안할랍니다. ㅠㅠ 딴거 빨리 끝내야지.
TFS B772 Korean Air HL7733 최종 색상안
기본적으로 R Fuselage는 대한항공 자료가 없기 때문에 China Southern의 그것을 참고했습니다. 자료가 있긴 하지만 너무 사진이 작아서 큰 도움은 안되더군요. AI라는 태생적 한계때문에 기체 상, 하단의 디테일은 자세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지만, 일단 최대한 구현해볼 생각입니다. 다만 우측 동체의 디테일은 전면적으로 작업할 필요는 있지 싶네요.
AIA B737-800W Jeju Air HL7796/HL8208
[HL7796] [HL8208] 제주에어는 현재 2대의 B738W를 보유하고 있는데, 도입처가 전부 틀린 관계로(한마디로 다른 항공사에서 쓰던거 가져왔다는 말) eyebrow나 창문 갯수가 틀립니다. 따라서 그거 맞췄습니다. HL8208은 아직 사진을 구할 수 없었던계로 Air Berlin에서 쓰던 시절의 사진을 참고했습니다.
TFS B777-2B5/ER Korean Air HL7733 “SKYTEAM” Special Livery 작업 중
색감 맞춰볼겸 앞부분은 쌩까고(…..) 뒷부분 대충 맞춰서 적용 해봤습니다. 색감 중점과 주요 디테일별 제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1차적으로 제작한 것이기 때문에 실기랑 같은 점이 거의 없을겁니다. ㅋㅋ 이런 스페셜 페인팅 단순하긴 하지만 또 이렇게 단순하면서 미묘하게 힘든건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당장 동체 컬러도 상황마다 너무나 다르니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도 막막하긴 하나, 일단은 저렇게 갈 생각입니다. 전반적으로 스크린샷에서는 […]
TFS B777-3B5ER Korean Air 끝
한 쪽면이 끝나면 나머지는 뭐…쉽죠. ㅋㅋ 새로 들여온 기체이기 때문에 더티룩은 예정사항 없습니다.
TFS B777-3B5ER Korean Air 도장 중
에어버스 시리즈들 대략적으로 끝내고 대한항공의 신기종인 B77W를 리페인트 중입니다. 모델 특성을 판단하기 위해 대략적으로 리페인트 한 후 최초 스크린샷인데, 고칠게 태산이군요. -_- 기본적으로 B773의 텍스쳐 위치를 그대로 활용했는데, ER이라고 다를거 없을 줄 알았지만, 그건 아니었나봅니다.2차 수정 후
TFS Airbus A330-223 Korean Air
끝냈습니다. 밤샜거든요. ㅠㅠ
Airbus A330-323X AAR&KAL BigDoor ver.
컴터 업글 후 첫 작업을 실시 했습니다. 에헴; 이번 작업물은 A330-323X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입니다. 얼마전에 유심히 살펴봤더니 도장뿐 아니라 동체 중앙부분 출입구의 크기가 다른 것들이 존재하더군요. 바로 L3, R3 Door인데 초기형/후기형에 따른 변화라기보단 단순한 항공사에서 정할 수 있는 옵션인 것 같습니다. 비교적 최근 항공기들로 이루어진 아시아나 기체들도 도어 크기가 작은 놈과 큰놈이 섞여 있거든요. 어쨌든 […]
TFS Korean Air A330-323X 완성 & A330-223 제작
컬러는 A333꺼 그대로 썻습니다. 디테일도 그대로 재활용 했고, 제작중이라 당연히 틀린게 많습니다. ㅋㅋ 더불어 A330-323X는 다 끝났는데, 가만히 보니 디테일 몇개를 빼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