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dy – 마침내 사제 HUD의 끝에 도달하다

        자동차 신기술 중 하나로 대형 세단에서부터 적용되던 HUD. 외제는 중형차까지 적용되더니 국산 중형 중 최초로 SM6에서 도입되면서 점점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HUD는 적용되는 투영방식에 따라서 추가되어야 하는 부수기재가 많아 기함급이 아니라면 옵션으로 두는 경우가 많고, 옵션으로 적용이 되어도 가격이 상당히 부담스럽죠. SM6도 예판 때를 제외하고는 풀옵션 구매 비중이 점점 낮아지고 […]

제 2의 옴니아가 되질 않기를…SHW-M110S Galaxy S

제목이 다소 자극적입니다만, 모든 것을 의미한다는 옴니아를 써보면서 삼성이 주는 의미는 느끼던데로 말하면… 모든 것을 다 손대야 한다 였습니다. -_- 아 진짜…옴니아덕분에 스마트폰의 진정한 의미(?)를 알았고, 삼성 덕분에 S/W 최적화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애플의 iPhone 시리즈가 주목을 받았구나 뼈저리게 느끼게 되더군요. T*OMNIA 쓰던 저도 그렇게 느꼈는데 아이폰과 사실상 동시에 국내에 풀린 옴니아2 사용자는 오죽했을까 하던 […]

심플하지만 심플하지 않은 전화기(?) MS800 리뷰

사실 최근은 아니지만, 오래 전부터 유행화되고 대세화된 고기능 슬림, 슬라이드화 되면서 폴더타입의 전화기의 출시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폴더타입의 전화기도 슬림화의 대세에 예외인 것은 아닌지라 이에 대한 고가격으로 형성되기 시작하여, 2006년부터는 고가격에 의한 다양한 기능이 첨가되어 상대적으로 복잡한 모양의 전화기들만이 우리들 앞에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물론 기능이 많으면 좋겠지만 외관상 복잡하게 되면 아무래도 싫은 경우가 분명히 많겠지요. 아무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