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름신

FS 자체를 요세 잘 안하는 이유로 인해서 애드온이라던가 관련물품을 거의…끊은 상태였는데, FSX를 밀면서 뭔가 새로운게 없을까 해서 기웃기웃거리다 소소하게 몇개 질렀습니다. 뭐 그다지 금액이 크지 않은거라…정말 소소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