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P에서의 기체 교체에 따른 프레임 향상 테스트

네. 지금 이 순간에도 열심히 ATP작업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텍스쳐 작업하다가 분득 생각난 것이 있는데, 지금까지 열심히 리페인트하고 있는 이유 중 가장 큰것이 기존 모델의 교체인데, 모델을 교체하는 이유에는 텍스쳐빨이 살지 않아서(…)도 있지만 프레임 향상도 생각을 하고 있는 것도 큽니다. PAI에서 FSP로, 다시 FSP에서 AIA로의 기체 교체는 버전 업데이트항목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요(모양이 […]

Airbus A330-323X AAR&KAL BigDoor ver.

컴터 업글 후 첫 작업을 실시 했습니다. 에헴; 이번 작업물은 A330-323X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입니다. 얼마전에 유심히 살펴봤더니 도장뿐 아니라 동체 중앙부분 출입구의 크기가 다른 것들이 존재하더군요. 바로 L3, R3 Door인데 초기형/후기형에 따른 변화라기보단 단순한 항공사에서 정할 수 있는 옵션인 것 같습니다. 비교적 최근 항공기들로 이루어진 아시아나 기체들도 도어 크기가 작은 놈과 큰놈이 섞여 있거든요. 어쨌든 […]

FSP A333 Asiana Airlines NC

A330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민항기이지만, 지금까지 나온 AI용 모델은 정말 뭔 짓을 해도 각이 잡히지 않는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은근히 다른 그룹에서 만들고 있는 A340 모델을 기다리고 있었는데(기본동체가 330과 같기 때문에 쉽게 만들 수 있죠) TP 스케쥴이랑 매치가 안되니 기다릴 수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페인트킷마저 창문이 너무 커 도움을 주지 않고 있군요. 암튼 스케쥴이 […]

호주공군의 A330 MRTT 첫 비행

2004년 도입하기로 결정한 에어버스의 중대형 다목적 급유수송기 A330-200 MRTT(Milti Role Tanker & Transport)의 1호기가 첫 비행을 했습니다. 사진을 보시다시피 기종은 A330-203(GE 엔진)이고 기체조립 직후 테스트비행임으로 인해 급유키트등은 장비하지 않았습니다. 수직미익의 제비 그림이 꽤나 인상적이군요. -_-; 호주공군은 총 5대의 A330 MRTT를 도입할 예정이라 합니다. * 우리나라에서도 KC-X 사업이 진행된다면 가능성 높은 기종 중 하나일 겁니다. 어차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