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년이 왔습니다

2011년이 온지 얼마 되지 않은 듯한 느낌과 함께 2012년이 성금 다가와 어느덧 1월 1일입니다. 재야의 종 소리도 컴퓨터와 애니 보느라 모른채 지나갔고, 자느라 일출을 보지 않았으며(…) 열심히 새로 산 랩탑 세팅중입니다. 11월부터 랩탑을 산다 만다 고민을 하다 P220 포스트 이후로 여러가지 일이 있었네요. 여러분들은 아무쪼록 저같이 개고생 하지 마세요(?). 고민 끝에 골랐던 LG P220-SE35K+SEC 830 […]

지름신 도착. 컴퓨터 조립기

올 것이 왔습니다. 게임 조금 잘 해보고자 업그레이드를 하는(?) 이런…; 실은 게임 뿐 아니라 좀 더 쾌적한 개발환경을 구축하기 위함입니다. 패키지 하나 컴파일 하는데 20분은 좀 길잖아요? [새 PC조립 전 기존 PC를 형에게 주기 위한 정리작업 중. 개판 오분 전 이군요;] [#M_보실 분은 누르시면 펼쳐집니다…|다 보신 분은 접어야 할듯여..|새 PC에 들어갈 새 부품 및 기존 […]

아니, 집안 뒤져보니 왠 CPU들이(….)

어제 저녁 이리저리 컴퓨터에 대해 알아보다 어느새 새벽이 되어 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그런데 갑자기 집안의 산재해 있는 부품 박스들이 보여 “도대체 방 안에 뭐가 나올까?” 하는 궁금함에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형광등을 키며 이리저리 뒤적여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여러가지 물건들이 튀어나오더군요. 사용한 적도 없는 BX보드에 종류별로 튀어나오는 램들에 심지어 휴대폰까지…-_-무엇보다 하이라이트는 CPU였는데, 무려 4종이나(…) 그동안 컴퓨터질 하면서 부품 자주 […]

PC 업그레이드 합니다.

군생활 끝나고 숙원사업이던 PC 업그레이드가 단행 되겠습니다. 얼마 전에 소식 알려드렸었는데, 자세한 견적과 주문이 선행되어 포스트 합니다. 1. CPU : Intel Core i7 860  – 2.8GHz의 동작속도를 가진 i7 8 시리즈의 최하위 제품군입니다. 하지만 8 시리즈는 제품군이 현재 2개밖에 없죠. 870은 안드로메다스러운 가격에 GG 치고 860 선택했습니다. 나중에 적당히 오버해볼 계획입니다. 2. M/B : ASUS […]

키보드와 쿨러의 소소한 지름신 강림(?)

아직 작성중입니다. 콘로를 지르고 나서 오버클럭 하나 제대로 못해본 저한테는 참….난감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부터 갑자기 되어 FSB 400으로 3.2GHz에서 안정화하여 쓰고 있었는데, 이게 열이 너무 심했습니다. 방구석이 찜질방이 될 정도였으니까요. -_- 처음으로 비싼 쿨러를 살까 고민하던 중에 키보드 생각도 났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키보드는 Logitech Media Keyboard Elite. 2번째 로지텍 키보드였습니다.정보: http://pc.danawa.com/price_right.html?defSite=PC&cate1=861&cate2=881&cate3=1005&cate4=0&pcode=124760 미디어키가 있고, 바로가기 키가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