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S A330/A340 몰아봤습니다.


그동안 지를려고 벼르고 있었던 CLS A330을 질렀습니다. 예상대로 CLS의 패널은 정말 흠좀무였습니다. 바로 PSS로 갈아끼우고 비행을 해봤는데, POSKY에 이식했을때보단 많이 불안하더군요. 그래서 어설프게 오토랜딩정돈 합니다. 터치다운을 -600fpm으로 해서 그렇지(…..).
아무튼 스크린샷의 촬영 각도에 따라 생김세가 엄청나게 차이나서 매우 궁금했고, 이를 위해 돈을 쓰며 모험을 해야 할까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어차피 완소 A330이니까…; 생각보단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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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좋아 보여서 일단 리페인트를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OVR의 페인트킷보단 훨씬 우수합니다만, 그래도 고칠게 보입니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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