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언제 한지는 까먹은 비행인데, 아마도 아시아나 744 더티룩 도장 끝낸 직후였을겁니다. 이윤진님과 멀티플라이트를 했었습니다. 편집까지 다 해놓고 그만 올리는 것을 까먹어버린 안타까운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_-
누군가 말하기를…워터텍스쳐가 옥의 티라더군요. -_-
이것도….이긴 하지만 저고도이니 어쩔 수 없는 듯. RJGG입니다.
이건 아마 올라온 적이 있을겁니다.
이건 더티룩 뱅기의 공식포스터로 사용되었던 겁니다.
멀티플레이였다는 유일한 증거. -_-
어떤 시뮬레이터죠?
전 돌리기조가 빡셀것만 같은 저 구라퓍 ㅠㅠ..
같이 편대비행하는 것 재미있을 것 같아요.
사실 이런 건 혼자 쓸쓸히 날면.. 좀 그럴 것 같아요. ^^
멋있습니다. 원츄 ^-^)=b
그것이, 플심의 워터텍스터는 아무리 건드려봐도 맘에 드는게 없습[..]
오션FX로 건드려봤는데도 거기서 거깁[….]
항공기/시너리는 점점 고해상도/하이디테일로 발전하는데 유독 워터텍스처만 저해상도에 멈춰있는듯.
(워터텍스처라고 올라오는물건들은 주로 리플렉션만 바뀌더군요;)
chanyy // FS2004입니다. 뱅기는 상용(별매용)이고, 지금 저기 보시는 구름도 상용입니다. ㅋㅋ
소서리카 // 아마도 해당도를 올리기에는 엄두가 나지 않는 월드 점유율때문이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호홋… 구름도 상용이 있었나요?
제피르 // Flight1의 Flight Environment가 대표적이고요, 저같은 경우는 ActiveSky V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