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의 종료

다른해보다 유난히 짧았던 추석 연휴 3일, 게다가 본디 빨간날과 겹쳐있어서 그냥 주말 보내는 식으로 추석을 지냈습니다.
게다가 친척네에 일절 가지 않은 관계로 수입도 0원….ㅠㅠ

내일부터 빡신 수업이 기다리고 있는 고로 죽을 맛입니다.

1 thought on “연휴의 종료”

  1. 태평양 건너 대서양쪽에 있다보니 빈대떡이나 갈비찜이나 송편은 구경도 못하고 한국에서 가져온 인스턴트 북어국 햇반 컵라면으로만 때웠습니다. 당연히 수입은 0원이죠…ㅎㅎㅎ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