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서도 포기한 오늘은 한글날입니다(공휴일 재정 안한 ┐-). . . . . . . 말 안해도 아시죠?
저라면 한글날 어버이날 국군의날은 무조건 쉬게 하겠습니다. 한글날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땡스빌 스러운 현실이죠.
어버이날은 논 적 없지만 한글날과 국군의 날은 엄청 어릴 때(80년 말이었나?-_-)놀았던 기억은 있군요. 뭐 있는 공휴일도 줄인다니…-_-)yoO
저라면 한글날 어버이날 국군의날은 무조건 쉬게 하겠습니다.
한글날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땡스빌 스러운 현실이죠.
어버이날은 논 적 없지만 한글날과 국군의 날은 엄청 어릴 때(80년 말이었나?-_-)놀았던 기억은 있군요. 뭐 있는 공휴일도 줄인다니…-_-)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