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ter more than 30 years after the delivery of the first 747-100, Air Canada retires the series -400. C-GAGL is performing its last takeoff ever as an Air Canada bird.
->첫 747-100을 구입한 날로부터 30년이 지난 지금, Air Canada의 -400시리즈는 은퇴합니다. C-GAGL은 Air Canada의 날개로서 마지막 비행을 하고 있습니다. Photographer : Youri Tho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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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에 보시다시피 Air Canada의 B747-400이 은퇴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B744를 퇴역시키는 항공사는 Air Canada가 처음이 아닌가 싶네요. 2004년 10월 30일에 갖은 마지막 비행으로 C-GAGL은 일선에서 퇴역하여 Stored될 예정이라 합니다. 이외에 C-GMWW는 작년 11월에 Marana에 주기되어 새 주인을 찾고 있으며, C-FCRA, FBCA, FGHZ는 작년 8월과 12월에 Aerolineas Argentinas와 Philippine AIrlines에 매각되었다 합니다. 물론 완전 퇴역은 아니고 다른 항공사에 곧 팔릴 듯 합니다.
Air Canada의 744는 모두 91년에 딜리버리 되었고, 현재 항공사에 2대의 744가 남아 있지만 C-GAGN은 10월 27일, C-GAGM의 경우 28일에 마지막 비행을 마쳤다 합니다. 이것들도 조만간 스크랩되거나 다른 항공사에 매각될 것으로 보여지네요. Traffic Pack 4.0에서도 ACA의 B744는 나오지 않습니다. 최신 스케쥴을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11월을 기점으로 하여 Air Canada의 점보는 이제 기억속에서 잊혀져 가겠군요.
Goodbye
Air Canada’s Jumbo Bi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