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훈님의 제보로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숱한 무단전제를 경험했지만, 이젠 리페인트마저 자기꺼라고 가져가는 경우가 있군요. 우선 각 텍스쳐 비교사진 보시겠습니다.
[제가 봐도 어떤게 제껀지 모르겠습니다]
올린 놈의 정보
1. 올린 놈: Chris Horsfield
2. 주소:
3. 올려진 곳: AVSIM Library FS2004 – Repaint
일단 AVSIM 관리자에게 파일 삭제를 요청하고 신상정보 공개를 요구할 방침입니다.
————— 경과보고 —————
AVSIM에 파일 삭제를 요구하여 파일 삭제가 완료되었고
올린인간의 신상정보를 받아냈습니다.
해명요구단계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AVSIM에 파일 삭제를 요구하여 파일 삭제가 완료되었고
올린인간의 신상정보를 받아냈습니다.
해명요구단계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자기가 만든것도 아닌 패인트를 아브심에 올린것은 너무 심하네요..ㅡㅡ^
많이 화가 나셨을것 같은데…….참..ㅡㅡ
대놓고 가져간거라 그런지 어이없다고 해야 하나? 그렇습니다. -_-
제가 괜히말씀드려서 심기를 불편하게해드린건아닌지…;
그대로 배껴나오는거라 도메인을 심어놓지도 못하고 막기가 참 난감하겠네요.
아무튼 잘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알려주신 리페인트는 저도 잠시 눈여겨 봤었습니다. 스크린샷이 좀 누래서 내 리페인트의 색감정도만 참고했나보다 하고 넘겼는데, 덕분에 이렇게 완전히 베낀걸 확인했습니다.
리페인트도 베끼는 시대가..흠..
조심하셔야겠어요..
ㅎㄷㄷ한 순간이죠. 그런데 제가 조심한다고 줄어지는건 아니고(..)
페인트 잘 안보이는곳에 제작자 이름 레이블을 하고 사용하면서는 그냥 발견하기 어려운 작은 오류를 남기면 이런 문제가 생겼을때 누가 만든거냐 접근하기가 더 쉬울듯합니다.
사실 우리나라보다 미국쪽이나 유럽쪽들이 저작권이나 권리에 대해서는 더 무관심한편입니다.
앞으로 운항용에도 워터마크를 남겨야겠습니다.
여지껏 AI에만 남겼는데, 안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