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케쥴링 끝
– 현재 자료를 구할 수 없는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을 제외한 국내 항공사 전부와 도합 약 120개의 항공사 스케쥴을 Su07(2007년 하계) 스케쥴 적용이 완료됐습니다. 작업 도중 United Eagle(중국) 스케쥴이 완전히 누락된 것을 발견하여 조치했으며, TUIFly와 Brussels Airline등과 같이 완전 합병이 이루어진 경우라던지 중요한 변경사항이 반영될 필요가 있는 항공사들에 대한 대대적 작업을 실시했습니다.
현재 신기종 도입중에 있는 Jet Airways와 Air Canada는 아직 신기종을 반영한 스케쥴이 완벽치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잠시 추가가 보류된 상태이며 아직 반영되지 않은 국내항공사들의 스케쥴반영때에 맞추어 추가할 예정입니다. 즉, 이들이 추가되기 전까지 SP2의 발표가 없을겁니다.
2. 추가항공사
– 만리장성항공등의 잠시 운항이 중단된 항공사등을 포함하여 18개 항공사가 신규추가될 예정입니다. 물론 더욱 추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3. 추가/교체 항공기
– Boeing 777계열 항공기의 완전교체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전의 작업현황에서 밝혔듯이 국내항공사의 777들은 이미 모두 교체가 완료되었습니다. 그외 300여개의 항공기가 추가/교체 될 예정입니다.
허나 이런 진척상황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아직 릴리즈일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SP1보다 훨씬 복잡해진 환경덕분에 패키징에 약간 어려움이 생길 듯 합니다. 현재로선 6월중으로는 가능할 것 같다는 말씀밖에 못드리겠군요. 이전에 말씀드린것과 달리 4차배포 이후에 발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감사하단 말씀은 계속드리는겁니다만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이말밖에 드릴수가없네요..
감사합니다.